2008년 신내림을 받았으니 벌써 14년이 되었네요.
저의 주장신은 도사 할아버지입니다.
 신령님께서는 현재 내담자님의 상황을 살펴보고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을것이다. 하고
어떤 장면을 보여주실때는
 내담자분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차분하게
풀이하여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눈앞에 기회가 왔는데도 잡지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현재 때가 아닌데도 조급한 선택으로 인해
후회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조급한 마음은 잠시
뒤로 미루시고 신령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직장을 착실하게 다니시다가 다니던 직장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생겨 답답해서 저를 찾아오신 내담자님이 계셨어요. 현재 개인 사업을 할까 말까 망설이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딱 코로나가 시작되려던 때였죠.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다보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것이 너무 섣부른 생각인지 고민이 참 많아보이시더라고요.

내담자님의 점사를 보니 이때가 딱 운기이고 눈에 보이는것이 있어서 "자꾸만 네모난게 보이는데 이게 마스크인것같아요 사업 하실거면 마스크쪽 사업을 해보시는것이 괜찮을것같은데요?" 하고 알려드렸습니다. 내담자님께서는 선생님 말씀만 믿고 저 다니는 직장 그만두고 이제 마스크 사업 시작해보겠습니다. 라고 하셨죠.

시기도 시기지만 내담자님의 운기가 들어와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일이 잘풀렸고 내담자님께서는 선생님 덕분에 직장 다닐때보다 더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고 바쁜 일상을 살게 되었다며 선생님 저에게 활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인사를 하셨어요.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던 내담자님이 지금은 웃으면서 사업가로 바쁜 일상을 살고 계신다니 제가 다 감사하고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