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신내림을 받아 지금껏 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열두신령님을 다 모시고 있으며 주로 별상 신장님께서 공수를 많이 주십니다.

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지만 그 때만 잘 지나가면 좋은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견뎌내기 힘든 시기라면 언제든지 찾아와서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얼굴로 찾아오셨어도 좋은 시기를 만나 잘풀리시는 내담자님들을 보면 제 일인것처럼 기쁩니다.
언제든 진심을 다해 점사를 봐드리겠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가 언제쯤 끝날지, 좋은 시기가 언제쯤 올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오셔서 고민을 해결하고 가세요.
별상 신장님의 공수를 있는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업을 하시던 내담자님이 저를 찾아오신 적이 있었어요. 오셨을때부터 정말 힘들어보이셨죠. 신령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공수 그대로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이러한 일이 들어오며 사업장 터도 들어온다 라고 전해드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담자님께서는 제 공수대로 그 시기에 법인도 내시고 공장을 차리셔서 힘든 시기에서 벗어나셨는데요. 지금은 제가댁이 되어 꾸준하게 저를 찾아주고 계십니다.

내담자님중에는 사자가 함께 따라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쉽게 말해 상문이 들었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 제 눈에는 그게 보여요. 그런데 때가 되셨는데도 명이 이어지고 계시는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집안의 젊은 분이 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많아요 사람이 아프거나 다치지않게 신에게 재물을 받쳐 아프거나 다치시는 일이 없게 해드렸습니다.

대수대명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내담자님께서는 너무도 감사하다고 소식을 전해주셨답니다. 말씀드리면 끝이 없을만큼 정말 많은 내담자님들이 기억에 남아요. 가장 중요한것은 힘든 시기가 있으면 좋은 시기가 분명 있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