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업을 운영하다가 10년 전 신내림을 받게 되어
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내담자님의 조상님을 보고 공수를 드립니다. 

신내림을 받기 전부터 작두를 탔으며 
영검한 신령님들을 모시고 있기에

그만큼 영검한 공수를 드릴 수 있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이 길을 걸으면서 다른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힘든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면서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내담자님들께 신령님의 말씀을
언제나 따뜻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공수를 전달드렸기에 
가감없는 공수를 약속드립니다.

  마음이 풀리실때까지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가세요.
따뜻하고 직관적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30대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성분이 어느날 저를 찾아오셨어요. 직장을 다니는데도 한 곳에 오래 머물러있지 못하고 금전을 모으기가 힘들어서 본인 스스로가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점사를 보니 얼마나 힘들지 눈에 훤하게 보여 상담을 하며 지금보다 상황이 풀릴 수 있도록 알려드렸습니다. 그 내담자님이 지금은 큰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올해의 우수사원으로도 뽑혔다고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기에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분이 저를 찾아오신 적이 있어요. 교제를 하시다가 잘 풀리지않으셨던 상황인데 헤어지고 나니 남아있는게 없으셔서 힘든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여성분을 보자마자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힘든  상황에서 나아지지 않을것같아 신령님의 공수를 그대로 전해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제 말을 듣지 않으시더니 지금에는 선생님 덕분에 상황이 나아졌고 특히나 금전적으로 많이 풀렸다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저를 찾아오셨던 내담자님이 한 분 계십니다. 그 내담자님은 말씀을 하지않아도 건강하지 않다는것이 바로 느껴질만큼 좋지 않으셨어요. 지금 시점에서 내담자님께 가장 필요한것은 그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시는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진심을 담아 조언을 드렸습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저를 찾아오신건지 내담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조언을 드리니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후에 소식을 들려주시진 않으셨지만 내담자님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